꽃같은 청소년들이 주인공인 오늘의 행사.
진심으로 축하해요
자원봉사자치기구 보람티어(윤희, 병준, 우진, 하은) 그리고 기자단 어프로치(성범, 예원, 진우, 세연, 은결, 신형, 정민, 건)...
수상 여부를 떠나 한 해 동안 자치와 지역사회 기여를 위해 애쓴 우리 다꿈 청소년 여러분 너무 멋지고 고맙습니다
그리고 자원봉사부문 지도자 표창을 받게 되신 김성훈 선생님도 너무 축하드려요
'다꿈 활동 스토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4다꿈청소년참여포럼은 12월21일에 진행합니다 (0) | 2024.12.19 |
---|---|
다꿈의 활기찬 일요일 오후 일상 (2) | 2024.12.04 |
[보도] 익산청소년 '2024 전북 청소년활동 어워즈'서 다수 수상 (0) | 2024.12.04 |
다꿈청소년전문위원회 11월 정기모임 (0) | 2024.11.14 |
다꿈 청소년 활동과의 연계 논의 위해 원광보건대학교 XR스페이스에 다녀오다 (1) | 2024.1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