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꿈 활동 스토리

소중한 두 분과의 귀한 만남

오성우 2025. 2. 28. 10:52
 
눈이 펑펑 내려 오가는 길이 쉽지 않았던 오늘. 그런 중에서의 만남이어서였는지 더욱 귀한 시간이었다.
맛있는 쌀국수를 먹고 차 한잔을 나누며 청소년 참여와 종교, 지역사회의 변화에 대한 발전적인 토론을 이어갔다.
지역의 청소년과 다꿈을 위해 애써주시는 두 분의 건강, 행복, 성취를 마음 속 깊이 바라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