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내 중학교, 전북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 익산청소년자치공간 다꿈이 협업하는 '최고의 선택' 프로그램 두 번째 시간이 오늘 다꿈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다꿈의 오성우 센터장은 청소년 참여, 자치에 대한 개념에 대해 소통 및 설명하고, 참여활동의 의미와 필요성을 안내했으며, 지역사회에서 청소년들이 할 수 있는 참여 및 자치활동 아이디어에 대해 토의,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청소년 참여에 대해 설명하기 전 적어본 당사자들의 생각 속에서 참여와 관런된 중요하고 의미있는 것들을 살펴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참여를 잘 하기 위해서는 소통, 경청, 집중력 등이 꼭 필요하며, 경험하지 않고는 참여할 수 없고, 참여를 통해 나와 공동체, 지역사회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당사자 청소년의 표현을 빌리자면, 청소년 참여는 "자유로운 경험이고 사회 행복의 첫걸음"인 것입니다.
어떤 활동과 참여를 할 수 있을지에 대한 아이디어 나눔에서도 청소년들의 상상력과 표현은 풍성했습니다. 향후 자치회의를 통해 조금 더 보완와 구체화가 필요하겠지만, 오늘 짧은 시간 가운데 만들어진 결과물로는 충분히 대단한 것 같습니다. 청소년의 잠재력은 가늠할 수 없으며, 제한할 수 없음을 오늘 활동을 통해 다시 한번 느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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