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에서 날아온 두 번째 글을 소개드립니다. 4일차 활동에서 권예은 청소년은 네팔 들꽃 청소년들을 만나 소통하면서 나의 리더십에 대한 성찰이 있었다고 말했으며, 김태빈 청소년은 일상에서 마주한 대자연의 모습 앞에 공생과 감사를 깨닫는 시간들이 되었다고 합니다.
오늘 우리들도 일상 가운데 감사를 찾아보며, 자기 삶의 길들을 진지하게 모색해보는 귀한 하루가 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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