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마지막날 최고의 장소에서 최고의 사람들과 최고의 음식을 나누며 전문위원회 모임을 진행했습니다. 지난 달 채승재 위원님께서 본인 집에서 회의를 해도 된다 허락해주셨고, 오늘 위원님들이 오신다하여 각종 음식들과 주전부리를 준비해주셨습니다. 갈 때는 건강을 생각하는 선물까지 주시는 귀한 마음. 오늘은 잊지 못할 하루가 될 것 같습니다. 오늘은 그 어느 때보다 자연스럽고 편안하게 각자의 전문 분야에 대한 근황이나 활동 소식도 나누고, 익산 지역사회의 일들에 대해서도 소통하며 다꿈 청소년과 지역사회를 위한 활동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7~8월 중에는 (가칭)미니 정책 토론회 라는 이름으로 청소년과 위원들이 모여 각자 생각하는 정책 아이디어를 나누는 시간을 갖기로 했습니다. 여러 이야기의 주제 중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