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송동 할리스에서...
2019년 달그락청소년자치기구연합회 정기총회 때 있을 연합회 회칙 개정을 위해, 개정TF가 모였다.
TF에서 수정안을 논의하고, 이를 정기총회 때 최종 결정한다.
약 3시간여 동안 단어 하나, 문장 하나 놓치지 않으려 치열한 토론이 진행되었다.
세상에 완벽한 법과 규칙을 만들 수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함께 만들어가며 더 나은 공동선을 위해 노력해나갈수는 있을 것이다.
차후 모임과 시간을 정하는데만 30분 이상 소요된다. 이 역시 모두가 함께 행복하기 위함이었다.
우리는 함께여서 두려울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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