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어느 정도 쓰면 제목에 대해 엄청 고민을 해야 함.
제목을 본문 내용에서 가져와도 됨.
운전하는 청소년활동가는 부제일 수 있음.
제목은 대화글에서 가져올 수도 있음.
반복하는 것을 없애야 함. 중복되는 단어를 잘 빼야 함.
정보도 전달해야 하고 감동도 줘야하면 내용을 많이 쳐내려고 노력해야 함.
"등과" 라는 단어는 잘 안씀.
및 이라는 단어는 지양. 일본말임. "과"로 바꾸기.
이, 그, 저는 가급적 지양
인식되어 왔다. -> 인식되어졌다./ 여겨왔다.
서술어 시제 일치 중요(현재면 현재로 간다. 과거면 과거로...)
지문은 다음과 같이 표현 "(고개만)끄덕끄덕"
어떤게 책이 되냐면, 주제에 따라 글이 모여야 하는 것임.(예: 서점에서 에세이 쓰기를 주제로 다양한 글을 쓸 수 있음)
(예: 우리독립청춘 -> 군산 소도시에서 떠나지 않고 살아가는 청년들의 이야기)
책 제목은 < > 안에 가두어야 함.
싸인 아니고 -> 사인 이 아직까지는 맞는 표기임.
드릴께요 가 아니고, 드릴게요 라고 씀.
한 문장 안에서 반복된 단어들은 삭제.
'드디어'나 '결국'과 같은 말을 글에서 강조하고 싶지만, 글에서는 이 단어 잘 안씀.
그럼에도 불구하고에서 '불구하고' 쓰지 말고, 가급적 그럼에도 라고 쓰기.
서간체 양식(편지 양식)은 내밀하면서도 자기의 이야기를 알릴 수 있다.
한번 -> 띄어 쓰기. 한 번
내 이야기를 쓸 때, 내용이 조금 짧으면 영화, 책에서 비슷한 내용을 가져올 수도 있음.
~였었다 라는 표현보다는 가급적 ~였다 라는 과거형으로만 써도 됨. 영어에는 과거분사형도 있지만, 한글에서는 굳이 그렇게 안해도 됨
"나의"는 가급적 덜 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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