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식월1일차, #두번째일정, #가족과함께, #제5회손편지축제, #우체통거리, #세번째일정, #주원이와축구
집에서 나오자마자 즐길 수 있는 축제가 있는 마을이 있어 좋다. 사랑하는 이와 함께 하니 행복 2배.
우체통거리 주변 소상공인들과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만드는 이런 축제들이 더 많이 알려지고 지역 곳곳에 서 살아나길 기대해본다.
나는 오늘 야생화 손수건 만들기 체험을 했다^^
역시 미술과 글쓰기에 소질없는 나 ㅋㅋ
오후3시 SNS 리뷰 시상식에 참여하여 착한 댓글상 받았다^^ 선물은 군산짬뽕라면 세트^^
그리고 오후4시 주원이와 함께 풍문초교에 가서 축구를 했다. 오늘 세번째 일정이다. 빡센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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