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간담회, 베이킹 프로그램으로 바쁘던 오전 중 다꿈에 몰래 오셔서 귀한 선물을 놓고 가셨습니다.
다꿈에 오는 청소년들과 함께 나누어달라는 말씀만 하실 뿐 끝까지 본인을 밝히지 않으셨다는 김나영 청소년활동가의 말입니다.
귀한 분의 따뜻한 정성이 오늘 다꿈을 찾는 청소년들에게 든든함이 될것 같습니다.
5월20일은 다꿈이 1주년이 되는 날인데, 오늘 5월의 첫 토요일에 귀한 떡을 받으니, 다꿈의 1주년을 축하받는 것 같아 더욱 좋습니다.
청소년 여러분~ 오늘 다꿈으로 많이 많이 오셔서 떡도 드시고 즐거운 활동과 쉼을 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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