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청소년자치공간 다꿈에서는 3~4째주 금요일에 자원봉사 자치기구 보람티어가 주축이 되고 당일 참여가 가능한 청소년, 청년과 함께 익산청소년문화의거리 일대에서 플로깅 활동을 진행합니다.
오늘은 10월2째주 금요일. 정기적인 활동 날은 아니지만, 부천중학교 자원봉사 동아리와 연계하여 일일 플로깅 활동을 하기로 했습니다.
활동 전에 플로깅, 자원봉사 교육, 간단한 스트레칭은 기본입니다. 충분한 교육과 몸풀기는 더욱 의미있는 자원봉사와 활동으로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주체적인 청소년들로 인해 문화의 거리는 한층 밝아지고, 청소년들은 주도적인 활동을 통해 자신의 삶을 스스로 다스리는 힘을 길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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