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청지기 쌤들의 청 작업은 계속됩니다. 꿈청지기의 일일찻집이 이제 엿새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찻집이 있는 첫주의 월요일에 다시 한번 꿈청지기 쌤들이 모였어요. 그리고 오늘은 특별히 오지영 선생님이 대표로 계시는 꿈깍지에서 함께 활동하시는 두 분의 쌤들도 함께 하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그 선생님의 예쁜 따님도. 오.. 달그락 청소년 활동 스토리 2018.11.19
함께 만들어 가는 달달파티 이제 2018년도 어느덧 달력 2장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그리고 청소년자치연구소와 달그락의 가장 중요한 활동 중 하나인 달달파티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2018 달달파티는 12월21일(금)에 진행되며, 파티의 장소가 달그락이 아닙니다. 더 확장된 회원, 위원, 달그락지기 등으로 인해 조금 더.. 달그락 청소년 활동 스토리 2018.11.18
달그락 칼럼집이 나오기까지 2015년부터 현재까지 청소년자치연구소는 새전북신문사와 MOU 체결 후, 매주 목요일자 16면 달그락 달그락 지면에 청소년 기사 및 전문가 칼럼을 기고했습니다. 약 4년간 청소년과 청소년자치연구소 위원 및 전문가들이 쓴 칼럼을 모아보니 약 130여편에 이르렀습니다. 청소년자치연구소와 .. 달그락 청소년 활동 스토리 2018.11.17
청소년이 상상하는 행복한 마을은 누가 만들까요? 1년 이상의 시간을 넘고 넘어 “청소년이 상상하는 행복한 마을” 책이 드디어 출간되었다. 책의 내용이 다소 거친 느낌도 있었지만, 청소년 정책을 만들기 위해 청소년 당사자와 전문가, 정치인 등이 함께 여러 과정을 거쳤다는데 의의를 두었다. 책의 내용을 여러 사람들과 공유하고, .. 달그락 청소년 활동 스토리 2018.11.13
참여와 공동체성이 살아있는 달그락 자치기구 대표자회의 달그락 대표자회 선거가 올 해 3월에 있었고, 4월부터 매달 개최되었던 달그락 대표자회의가 벌써 8번째를 맞이했습니다. 12월에는 달달파티 준비 등으로 회의를 대체하기로 해서 이제 남은 대표자회의는 2019년 1월과 2월 두 차례 남겨두고 있습니다. 달그락 청소년자치기구 대표자회의는 .. 달그락 청소년 활동 스토리 2018.11.11
체육대회 후에도 할건 한다 오늘 2018 달그락 체육대회가 있었습니다. 3시간 정도 신나게 뛰어놀고 맛있는 식사했습니다. 그리고 근처 카페로 이동한 달그락 대표자회 아이'디. 피곤하고 노곤하지만 할 일은 해내는 아이'디 회원들입니다. 내일 8차 달그락 대표자회의를 앞두고, 3가지의 회의 안건에 대한 토의를 했습.. 달그락 청소년 활동 스토리 2018.11.10
대추 썰고, 썰도 풀고. 11월24일 예정된 꿈청지기 일일찻집 준비 3일차 모습입니다. 오늘은 대추생강차 제작을 위해 대추를 써는 작업을 했는데요. 대추를 썰며, 각자 삶의 풍성한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놓았습니다. 중고등학교 시절의 추억, 자녀를 키우면서 에피소드와 조언 등 다양한 이야기 꽃을 피웁니다. 도.. 달그락 청소년 활동 스토리 2018.11.08
연구방법론 특강을 모의하다 집에서 저녁을 먹은 후, 어느 찻집에서 두 남자가 만났습니다. 음료 두 잔을 시켜놓고, 오늘을 기억하기 위해 먼저 어색한 사진 한 컷을 찍었습니다.(여기서 저의 셀카 찍는 실력이 그대로 드러납니다.) 간단하게 오늘 일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 후 바로 본론으로 들어갑니다. 지난 주 목.. 달그락 청소년 활동 스토리 2018.11.07
함께 만들어간 달달포럼 [2018년 6월 28일 연구위원회 회의 사진, 김제에서, 달달포럼에 대해 논의하다] 달달포럼. 달그락에 매달 열리는 시민 청소년 포럼의 이름이다. 2015년 9월 ‘청소년 진로’를 주제로 포럼을 진행한 후, 지금까지 모두 열두차례의 포럼이 이루어졌다. 달달포럼은 청소년자치연구소 연구위원.. 달그락 청소년 활동 스토리 2018.11.06
여러 지역에서 달그락거릴 청소년들을 기대해봅니다. 목포시청소년성문화센터에서 활동하고 있는 진로 동아리가 오늘 아침 달그락달그락을 방문해주었습니다. 청소년자치연구소와 달그락 활동 사례를 통해 본인들의 동아리 활동 아이디어를 찾아보고자 오늘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합니다. 방문한 청소년 한 명 한 명의 눈빛이 초롱 초.. 달그락 청소년 활동 스토리 2018.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