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람의 지도력 vs 다양한 지도력 최근 하루 동안 (2011년 2월19일) 두 가지의 중요한 일을 겪었다. 하나는 제11회 동고동락연합제이고, 또 하나는 군산청소년수련관 평화동 벽화작업이다. 각각의 일에서는 1~2명의 지도력이 아주 중요한 역할을 감당했다고 생각하는데 사실 이건 단순한 나의 생각일 뿐이다. 앞의 행사에는 강믿음이란 청.. 카테고리 없음 2011.02.21
자랑하지 맙시다. 예레미야 9장23~26절 말씀을 가지고 2005년 5월22일에 양무리교회 중고등부 친구들에게 설교한 내용이다. 요즘은 자기 P.R시대입니다. 물론 우리는 성공하고, 주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해 나에 대해 P.R 할 수는 있지만, 주님의 은혜와 사랑을 잊고, 모든 공을 나의 자랑으로 돌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습니다... 카테고리 없음 2011.02.16
어제 하루... 2011년 2월14일은 발렌타인데이이다. 그것과 상관없이 참 많은 일들이 있었던 거 같다... 오전8시30분에 기관 주간 회의가 있었고, 여기에서 나와 이민우 선생님은 짝이 되어 마태복음 5장17절 말씀을 가지고 함께 큐티를 나누었다. 나는 예수님의 사랑이야 말로 율법과 모든 것을 넘어설 수 있는 가장 중.. 카테고리 없음 2011.02.16
2011년 직원연수(2010년 사업평가, 2011년 사업계획 발표)-개인평가서 포함 2010년 청소년 운동 평가(개인평가서) 군산청소년수련관 문화자치팀 오 성 우 2010년도를 되돌아보며 한마디로 표현해본다면, “혼돈과 새로운 시작의 연속”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무던히도 새로운 일들을 많이 경험해보았고, 그 가운데에서 참 많은 어려움과 배움이 있었다. 이제부터 쓰려고 하.. 나의 생각 2011.01.28
마더테레사의 “그래도 사랑하라” 사람들은 불합리하고 비논리적이고 자기중심적이다. 그래도 사랑하라. 당신은 선한 일을 하면 이기적인 동기에서 하는 것이라고 비난 받을지도 모른다. 그래도 좋은 일을 하라. 당신이 성실하면 거짓된 친구들과 참된 적을 만날 것이다. 그래도 사랑하라. 당신이 정직하고 솔직하면 상처받을 것이다. .. 명언(격언) 등 2011.01.08
2011년 년초부터... 힘든 일들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운다. 아이가 장염으로 고생하는 것을 보며 참 많이 마음이 아팠으나, 이를 통해 부모의 사랑을 조금이나마 배워보고 느낀다. 잘 나아준 아이에게 넘 감사하고, 아픈 후 부쩍 성장한 우리 애기를 보니 더욱 사랑스럽다. 그런데 더욱 함께 하지 못해 너무 미안하다. 일이 .. 이것 저것~^^ 2011.01.06
김홍식 '앞에 있는 그대를 사랑합니다.'의 일부분입니다. 2010년 12월30일에는 군산청소년수련관 H,C 자연학교 제1기 지도자과정 3분 스피치 시험이 있었습니다. 우연히 심사위원으로 참여하게 되었고, 선생님의 멋진 발표들을 많이 들을 수가 있었습니다. 많은 도전이 되었고, 많이 배우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 가운데 한 분의 발표문에 아래와 같은 글.. 카테고리 없음 2010.12.31
허친스(R. M. Hutchins)의 최선의 학습법 2010년 12월17일(금)~12월18일(토)까지 있었던 동아리지도자 워크숍의 특강에서 들은 명언입니다.^^ "어떤 것을 배우는 최선의 방법은 그것을 가르치는 것이므로, 어떤 것을 배우는 유일한 방법은 그것을 가르치는 것이다." 결국 동아리 활동이 이것을 가능하게 하지 않을까요?^^ 이 말을 했던 허친스라는 .. 카테고리 없음 2010.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