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꿈청지기 모임에는 빠지지 않는 세 가지가 있습니다. 축하, 웃음, 감사. 올 해 꿈청지기에서는 모이는 달의 생일자들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지고 했습니다. 6월 생일자는 최진옥 선생님입니다. 선생님을 위한 생일 축하 노래에 최은희 총무님과 오성우 사무국장이 함께 하는 특별 순서도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깜짝 공연에 모두들 한바탕 웃음이 터졌고, 주인공은 최진옥 선생님은 "아~ 안 먹도 배부르다"라고 말합니다. 꿈깍지 대표로서 청소년 진로 활동과 사업을 진행해 온 오지영 선생님께서는 6월1일자로 군산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센터장으로 근무하시게 되었습니다. 모든 회원들은 오센터장님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박수를 쳐드립니다. 2월 모임 때 신입회원으로 처음 참여했던 정미라 선생님과 이상화 선생님은 본인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