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 출석한 달그락 청소년 대표들의 2019년 첫 번째 회의, 왠지 시작이 좋다 "2019년 제1차 달그락 청소년자치기구 대표자회의 개회를 선언합니다." 다소 떨리는 목소리로 한 김태빈 회장의 개회선언에 회의에 참석한 대표 청소년들이 적절한 환호와 함께 박수를 쳐줍니다. 이렇게 2019년 첫 달그락 청소년자치기구 대표자회의가 시작되었습니다. 회의의 첫 분위기는 .. 달그락 청소년 활동 스토리 2019.04.06
피곤해도 할 건 하는 연구위원회 엄청나게 바쁜 다섯 분이 모였습니다. 피곤함을 무릅쓰고, 회의에 참여하신 청소년실천연구위원회 위원님들을 소개합니다. 용인으로 1박2일 업무 관련 워크숍에 참석했다가, 다시 남원으로 가서 교육 하나를 진행하고 달그락으로 온 홍문기 위원님, 자녀와 함께 회의에 참석하신 서용완 .. 달그락 청소년 활동 스토리 2019.04.05
맛스타, 권스타 이 빵 먹음직스러워 보이시나요? 군산여고 청소년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간식 중 하나라고 하는데요. 이름은 '맛스타'입니다. 지난 주부터 달그락 청소년 자치기구 청소년들 중 군산여고를 다니는 청소년들이 하교 후에 달그락에 와서 뭔가를 먹고 있길래, 조심히 다가가서 살펴보니 다.. 달그락 청소년 활동 스토리 2019.04.04
Title의 역사적인 첫 회의 4기 달그락 대표자회 선거가 끝난지 이틀만인 3월의 마지막주 월요일 오전7시부터 달그락 대표자회 4기 Title의 SNS 방이 활기를 띄었다. 담당 실무자가 아침 인사를 건네며, 대표자회의 준비를 위한 모임 제안을 살짝 말했을 뿐인데, 이에 대해 적극적으로 참여해주는 우리 대표자회 청소년.. 달그락 청소년 활동 스토리 2019.03.30
후끈 달아오르는 달그락 대표자회 4기 "Title" 지난 주 23일, 달그락 청소년자치기구 4기 대표자회 선거가 있었습니다. 95%라는 찬성 득표율로 당선이 된 5명의 SNS방이 선거 끝난지 일주일도 채 안되어 후끈후끈 합니다. 4월 대표자회의 안건 준비를 위한 토론이 타이들의 SNS방에서 아침, 밤을 가리지 않고 이어집니다. 주로 학교를 다니.. 달그락 청소년 활동 스토리 2019.03.28
유쾌, 통쾌, 상쾌한 달그락 미디어 위원회 3월 달그락미디어위원회는 군산 발렌타인 피자집에서 브런치 회의로 진행되었습니다. 11시에 모여 간략하게 위원님들의 근황에 대해 소통하며, 피자와 스파게티를 맛있게 먹었고, 오인성 사장님께서 서비스로 주신 씬피자와 커피를 마시며, 회의를 이어갔습니다. 근황 토크에서는 발렌.. 달그락 청소년 활동 스토리 2019.03.21
Last 대표자 회의 3기 대표자회 아이'디가 2018년 4월 1일부터 달그락 청소년자치기구 연합회를 대표하여 매월 대표자회의를 진행했는데, 어느덧 오늘이 마지막 회의 날입니다. 그 대표자회의를 준비하기 위해 아이'디가 준비회의로 모였습니다. 이 모임도 어쩌면 3기 대표자회로서는 마지막 모임이 되겠네.. 달그락 청소년 활동 스토리 2019.03.09
치열하지만 진정성 녹아있는 2월 청소년실천연구위원회 2월의 마지막 날 밤, 3.1절 100주년 전날 밤 오후7시에 2월 청소년실천연구위원회 회의가 진행됩니다. 오후부터 미세먼지 경보, 재난 문자가 스마트폰에서 몇 번이나 울렸고, 저녁과 밤이 되자 안개와 미세먼지는 더욱 심해졌음에도 위원님들은 그 안개와 먼지를 뚫고 달그락으로 와주셨습.. 달그락 청소년 활동 스토리 2019.03.02
참 따뜻한 꿈청지기님들 송민정 선생님은 청소년자치연구소 자원활동가 "꿈청지기"를 담당(?)하고 있다. 각 간사님들은 몇 개의 청소년 자치기구, 자원지도자 그룹, 위원회 조직과 소통하며 연구소와 달그락의 목적과 가치에 맞는 여러가지 활동들을 함께 만들어간다. 지난 주 22일 송민정 선생님의 졸업식이 있.. 달그락 청소년 활동 스토리 2019.02.26
단합대회 전에 벌써 단합되고 있는 달그락미디어위원회 "막둥이가 1년 6개월째 되었다는 게 좋은 일이네요" "별다르게 큰 일이 없었던 게 가장 좋은 일 중 하나가 아닐까요?" 2월 회의 첫 순서인 좋은 일 공유에서 나온 이야기들입니다. 큰 일 없이 이 자리에 있는 게 참 좋다는 모형숙 위원님의 말에 회의에 참여한 위원님들이 연신 고개를 끄덕.. 달그락 청소년 활동 스토리 2019.02.21